QT 중의 노트 (고린도후서 5:1-10)

2 Corinthians 5:1-10 (고린도후서 5:1-10)

먼저 내가 확신해야 하는 것은, 내 안에 정말 성령님이 계신것인가 확인하는 것이다.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지난주에도 새벽예배때 기도했다. 성령님을 주시라고, 혹은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해달라고… 그리고나서,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데, 성은이가 건강하고, 다은이와 와이프를 생각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성령님이 마음을 터치하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은, 내가 성령님을 너무나 그동안 근심시킨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생각하는데, 감사만 한것이다. 성은이가 건강한것이 그냥 너무 감사해서 감격의 눈물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 커다란 죄인이 무엇이길래, 산호세까지 와서 밥을 먹고 살 수 있게 하신것 뿐아니라, 여러가지 물질적, 경제적으로 살 수 있도록 배려하고 계신 것일까 생각하는데, 기도중에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주체하기 어려웠다.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심판때에 각 사람에 대해서 선한일과 악한일에 대해서 하나님 보좌 앞에 선다고 한다. 성령을 주시는것은 하나님이시며, 내가 그 증거 찾는데 시간과 노력을 많이 쏟을 이유는 없을 듯 하다. 내가 해야 할일은 믿음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할 칭찬 받을 만한 선한일에 집중하여 내 인생에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 나중에 하나님보좌 앞에서 심판대에 섰을때, 하나님이 평가 하시겠지. 그 분은 정직하시고, 명확하시며, 모든것을 알고 계시기에, 그 분이 하시는 칭찬의 말을 듣고 싶다.

칭찬의 말을 듣고 싶어 선한 행동을 한다….이것이 과연 괜찮은 일일까? 칭찬받기 위해 선한일을 한다면, 그 선한일이 과연 정말 선한 일일까? 하는 생각이 예전에는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 생각은 사탄이 나에게 선한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지난주 새벽예배때의 장성우 목사님이 선택하신 본문인 마태복음 25:14-30에 보면, 한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하는 변명을 보면, 주인에 대해서 자신의 잣대대로 평가하고 결론지으면서, 자신은 정작 아무일도 하고 있지 않다가, 나중에 주인에게 혼나고 있는 장면이 있다. 악하고 게으른 것은 그점이다. 주인에 대해서 자신이 평가하고 자신의 마음대로 결정을 하지만, 실제 결과는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삶인것이다. 그 삶을 하나님은 좋아하시지 않으시며 칭찬하시지 않는 것이다.

생각에는 세가지 뿌리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나의 생각, 하나는 사탄이 주는 생각, 하나는 하나님이 주는 생각이 있다. 내 마음에 들은 생각이라고 다 나의 생각은 아니다. 사탄이 가롯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다고 했고, 그는 그것이 자신의 생각인줄 알고 그렇게 행했다. 생각이 어디서 왔는지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별해야 한다. 히브리서 4:12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 혼과 영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고 되어 있다.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에서…)

하나님 앞에서 선한일을 자신있게 해야 할 것이다.

수술 후

지난주 수요일 (8/17/2011)에 코의 점막 (Nasal Polyps)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었고, 한국에서도 10년전에 비슷한 수술을 한 적이 있었기도 합니다. Nasal Polyps는 보통 사람들은 0개에서 5개정도 있을 수 있는데, 저는 15개가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는 다던가, 코의 discharge가 생긴다던가 하는 일이 있었기때문에 그것을 제거하는 수술이었습니다. 심한 사람은 30개가 넘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 간단한 수술을 10년전에 한국에서 할때는 국소마취 (local anesthesia)하고 수술하는 것을 눈으로 본다던가, 의사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는데, 미국 북가주의 Kaiser에서는 전신마취를 한다고 하여 전신마취를 했습니다. 제 인생에 전신마취를 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마취과 의사 (Anesthesiologist)가 단발의 금발의 푸른색 눈을 가진 백인 (Caucasian) 여자의사 였는데,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하시더니, relax 해준다는 주사한방을 놓는 것을 마지막으로 저는 black out 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마스크를 써야 black out이 된다고 하던데, 제 기억으로는 마스크를 쓴 기억이 전혀 나지 않은 것을 보아서, 아마 기억이 사라졌거나, 아니면 그 전에 이미 잠이 들었거나 했던 것 같습니다.

Anesthesia에서 깨어나 보니, 이미 코에는 솜으로 잔뜩 뭍혀있고, 정신이 희미하게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소변이 무척 마려웠는데, 시도를 하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Recover를 돕는 간호사가 안되겠다고 하더니 소변기 (Urinary Catheter)를 꽂고 방광 (Bladder)에서 직접 뽑았습니다. Foley Catheter를 꽂을때 정말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11시까지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응급실 (Emergency Room)을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Catheter를 뺐습니다.

다시 밤 11시까지 소변을 보기가 어려운데다가 시도할때마다 무척 아프더군요. 아이들은 잠이 들었고, 와이프와 함께 그 밤에 다시 ER을 가기가 참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근처 사시는 집사님께 도움을 요청했더니, 집사님이 도우셔서 ER에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가서 다시 Catheter를 꽂는데, 이건 정말 10 out of 10 으로 아프더군요.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와이프에게 얘기했더니, 와이프도 아이 날때 Catheter를 했었는데, 정말 아팠지만, 아이 낳을때의 아픔보다는 덜하다고 하더군요. 새삼 아이를 낳는 그 아픔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남자로는 경험할 수 없지만, 내 생애 최고의 아픔이라고 할 수 있었던 Catheter의 경험보다 더 아픈것이라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여자는 가진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어제 화요일 (8/23/2011)에 비뇨기과 전문의사 (Urologist)를 만나기 전까지 계속 Catheter를 하고 있었습니다. 샤워도 거의 못하고 세수도 살짝 하고, 움직이는 것도 자유롭지 못하고,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피도 나는 것 같아서 한번 더 ER을 갔었다가, 그 정도의 피는 나올 수 있는 거라고, 아플 수도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냥 돌려보내고, 그러다가 화요일에 Urology Doctor를 보았습니다. 일단 이 증세는 Anesthesia 이후에 나타나는 후유증 (Side Effect)일 수 있으니, 일단 일주일 정도 지났고 하니, Catheter Bag을 빼고, Catheter에 물을 200ml 넣어 Bladder를 채우고, 소변을 볼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자고 했습니다. 소변이 나오면, OK이고, 아니면, 약을 처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Pass 였습니다. 다행히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얼마나 기쁜지. 그런데, 그 순간에 하필이면 또 병원에 Fire Alarm이 울리면서 대피소동이 있었습니다. 기쁨도 잠깐이고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병원 밖으로 대피했다가 20분후에 다시 병원으로 들어오는 소동이 있었네요. 아무튼 소변이 나와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변비 (Constipation)도 있어서 도무지 Catheter를 한채로 변도 보지 못했는데, 집에 돌아와 힘을 주어 변을 보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비록 아직 코에 솜이 박혀 있어 입으로 밖에 숨을 쉬지 못하지만, 정말 살 듯 하더군요.

정말이지, 이 일을 계기로, 코 수술과는 관계는 없지만, 잘 먹고, 잘 소화하고, 잘 싸는, 이 평범하고도 기본적인 것이 얼마나 몸에 필요한 것인가하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살고, 생각하고, 움직이고 한다는 것이 정말 너무나 귀한 일이고, 몸에 이상이 생겨서 저처럼 병원에 왔다갔다 하지 않는한, 정말 그 귀한 것에 대한 감사가 평소에는 나오기 힘들 었을 것입니다.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몸의 신비는 정말 너무나 고귀하네요. 기능을 제대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온몸으로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귀한 경험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또 남편이 아픈데도, 갓난아기와 3살 철부지 두 딸과 함께 고생많이 한 와이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윗이 시편 57편을 쓸 당시는…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중에 다윗에 대한 예화를 들으면서 또한 은혜를 받습니다.

다윗은 블레셋의 골리앗을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사무엘상 17:45)” 라고 하면서 블레셋의 골리앗을 물리쳤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사울왕의 시기를 받아 사울왕이 죽이려고 다윗을 해하려고 합니다. 아내도 빼앗기고, 도망가서 도움을 받은 제사장이 사울왕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되자, 아무도 다윗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하다하다 못해, 적국인 블레셋, 골리앗을 죽인 그 블레셋으로 도망을 갑니다.

도망간 블레셋에서도 다윗을 알아보고 죽이려고 하자, 다윗은 미친척을 합니다. 침을 질질 흘리고 벽을 긁고 해서, 블레셋 사람이 내쫓아서, 그래서 겨우 목숨을 건져 빠져나옵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무도 없는 광야로 갑니다. 짐승들만 있는 광야로 쫓겨가, 굴에 숨어, 거기서 다윗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시편 57편을 썼다 합니다.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어떻게 다윗은 그런 상황속에서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를 버리고, 자기 조국도 버리고, 다 빼앗기고, 심지어는 미친척을 하여 적국에서 겨우 목숨을 건져 도망나온 그 신세에, 그는 어떻게 이런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을까요?

믿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결코 세상의 성공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며, 반대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십자가의 길을 가셨고, 십자가는 결코 세상입장에서는 성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사람들은 내려와보라고 하면서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존심이나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알량한 사탄의 공략속에서 그는 묵묵히 하나님께 순종만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후에도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은 순교를 각오하였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순교하셨습니다. 세상의 성공과는 너무나 판이하게 다릅니다.

예전에는 마음 한켠에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너무 잘 믿으면, 교회에 너무 빠지면 그렇게 고생하는거 아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아닙니다. 고생이나 고난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며, 그 분을 믿고 따르기만 한다면, 환경은 저에게 어떤 흔들림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 한분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그 분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두가지 관점

하나님에 대해서 분석하고, 어떤 현상이나 Event가 발생하였을때, 궁금해하고, Understanding을 먼저하려고 하고, 왜 그랬을까, 무슨 이유일까,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앞서는 마음이 보통 사람들이 하나님을 생각할때 바라보는 한가지 관점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분의 뜻을 이미 알고, 그것에 실천하면서, 죽기까지 순종하면서 십자가의 길까지 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역시 전자인 듯 싶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을 더 깊게 묵상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더 깊게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기 보다, 이성이 먼저 앞서고, 분석하고, Understanding을 하려는 마음이 더 앞서는 모양입니다.

나의 죄와 나의 허물을 먼저 보고 하나님께서 행하여 보여주신 수 많은 것들에 대한 감사와 찬양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기보다는 이성적인 Understanding에 의해 모든것이 좌지우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나에게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 내 명철을 의지 하지 않고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소서.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드는 의문중의 하나

요즘에 출애굽기 (Exodus)를 읽고 있는데,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중의 하나는 왜 하나님 (The Lord)이 바로 (Pharaoh)의 마음을 강퍅 (Harden)하게 하셨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 (The Lord)께서는 이미 그것을 예상 (Predict)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논리적으로는 말이 되는 것 같지가 않네요. 굳이 Pharaoh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고, 또 그것을 스스로 그렇게 하시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Egypt)에서 빼내시려고 Sign들을 보여주시는 것이 말이지요.

Pharaoh의 마음을 주관할 수 있으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는 몇가지로 추측은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하는 하나님임을 알게 하시고, Egyptians에게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강한 하나님이시라는 것 (그 어떤 Egyptian Magician도 하나님의 기적을 다 따라 할 수 없었기에…)을 알게 할 수 있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에 드는 생각은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이네요.

역시 하니님의 방법은 참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논리적이거나 내가 보기에는 이렇게 하면 간단할 것 같은데, 왜 굳이 그렇게 다 하실 수 있으신 분께서 어렵게 하시는 것일까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에 하나님께 이해가 안가더라도 순종하고, 그 분이 인도하시는데로 나아갈 때에 돌아보면, 결국 그것이 옳은 길이고 바른 길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지요. 사실은 그 분이 제시하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이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오늘의 설교말씀도 좋은 말씀이었는데, 잠언 3:5-6절에,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내 Understanding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이해가 안가는 상황속에서 Trust in the Lord with all my heart하는 것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제가 해야 할일에 대해서 게으르지 않게 성실하게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이 요즘 드는 생각이네요.

Polyglot WordPress Plugin 과 Suffusion Theme

현재 제 WordPress Blog의 Theme는 Suffusion Theme 입니다. 이 Theme와 제가 따로 쓰는 다중언어 지원 Plugin인 Polyglot WordPress Plugin을 같이 쓸 경우에 Page Title과 Post Title에 Polyglot tag를 잘 Handle하지 못합니다. 이때 다음과 같이 Suffusion Theme에서 쓰는 함수에 Filter를 polyglot.php에 추가해 줍니다.

add_filter('suffusion_get_post_title_and_link', 'polyglot_filter',1);
add_filter('suffusion_set_title', 'polyglot_filter',1);

물론 polyglot plugin이 update되면, 이것도 추후에 수정해 주어야 합니다.

WordPress Plugin 인 YW-LATEX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워드 프레스 (WordPress) LaTex 플러그인인 YW-LATEX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다음은 그 Upgrade 된 항목입니다.

  1. LaTex Image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op”, “bottom”, “middle”, “left”, “right” 입니다. 예를 들어, 와 같이 Option을 추가하게 했습니다.
  2. Comment에서도 LaTex를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WordPress Flickr Tag Plugin V1.1 으로 업그레이드

WordPress Plugin인 Flickr Tag에 Lightbox Plugin 이용시 원본 파일 사이즈를 정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서 수정한 Flickr Tag에서 최근 Flickr가 Medium Size로 기존의 500과 새로 추가된 640 Medium에 대해서 추가된 수정본입니다.

1. 수정된 전체 Flickr Tag Plugin V1.1은 이것은 제가 수정한 Flickr Tag에 있습니다.

2. 다음은 V1.0과 V1.1의 diff 된 파일입니다.

  • FlickrTagAdmin.php

    --- flickr-tag-youngwhan/FlickrTagAdmin.php 2009-09-27 17:39:50.000000000 -0600
    +++ flickr-tag-v1.1/FlickrTagAdmin.php  2010-11-20 18:16:30.000000000 -0700
    @@ -72,11 +72,12 @@
     >
     
     <select size=1 name="flickr_tag_<?php echo $entity; ?>_size">
    -    <option value="square"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square") echo "selected"; ?>>Square (75 x 75 pixels)</option>
    -    <option value="thumbnail"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thumbnail") echo "selected"; ?>>Thumbnail (100 x 75 pixels)</option>
    -    <option value="small"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small") echo "selected"; ?>>Small (240 x 180 pixels)</option>
    -    <option value="medium"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medium") echo "selected"; ?>>Medium (500 x 375 pixels)</option>
    -    <option value="large"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large") echo "selected"; ?>>Large (1024 x 768 pixels)</option>
    +    <option value="square"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square") echo "selected"; ?>>Square (75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thumbnail"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thumbnail") echo "selected"; ?>>Thumbnail (10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small"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small") echo "selected"; ?>>Small (24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medium"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medium") echo "selected"; ?>>Medium (50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medium 640"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medium640") echo "selected"; ?>>Medium (64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large"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large") echo "selected"; ?>>Large (1024 x height pixels)</option>
         <option value="original" <?php if($this->request[$entity . '_size'] == "original") echo "selected"; ?>>Original (varies in size)</option>
     </select>
     
    @@ -92,11 +93,12 @@
     >
     
     <select size=1 name="flickr_tag_<?php echo $entity; ?>_actualsize">
    -    <option value="square"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square") echo "selected"; ?>>Square (75 x 75 pixels)</option>
    -    <option value="thumbnail"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thumbnail") echo "selected"; ?>>Thumbnail (100 x 75 pixels)</option>
    -    <option value="small"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small") echo "selected"; ?>>Small (240 x 180 pixels)</option>
    -    <option value="medium"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medium") echo "selected"; ?>>Medium (500 x 375 pixels)</option>
    -    <option value="large"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large") echo "selected"; ?>>Large (1024 x 768 pixels)</option>
    +    <option value="square"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square") echo "selected"; ?>>Square (75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thumbnail"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thumbnail") echo "selected"; ?>>Thumbnail (10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small"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small") echo "selected"; ?>>Small (24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medium"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medium") echo "selected"; ?>>Medium (50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medium640"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medium640") echo "selected"; ?>>Medium (640 x height pixels)</option>
    +    <option value="large"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large") echo "selected"; ?>>Large (1024 x height pixels)</option>
         <option value="original" <?php if($this->request[$entity . '_actualsize'] == "original") echo "selected"; ?>>Original (varies in size)</option>
     </select>
     
  • FlickrTagCommon.php

    --- flickr-tag-youngwhan/FlickrTagCommon.php    2009-09-27 17:40:12.000000000 -0600
    +++ flickr-tag-v1.1/FlickrTagCommon.php 2010-11-20 18:12:01.000000000 -0700
    @@ -63,6 +63,7 @@
        "thumbnail" => "_t",
        "small" => "_m",
        "medium" => "",
    +   "medium640" => "_z",
        "large" => "_b",
        "original" => "_o"
     );
    @@ -72,6 +73,7 @@
          "thumbnail" => "_t",
          "small" => "_m",
          "medium" => "",
    +     "medium640" => "_z",
          "large" => "_b",
          "original" => "_o"
      );
    
  • FlickrTagEngine.php

    --- flickr-tag-youngwhan/FlickrTagEngine.php    2009-09-27 17:39:40.000000000 -0600
    +++ flickr-tag-v1.1/FlickrTagEngine.php 2010-11-20 18:18:54.000000000 -0700
    @@ -116,7 +116,7 @@
          'photoset_id'       => $param,
          'privacy_filter'    => 1, // public
          'method'        => 'flickr.photosets.getPhotos',
    -     'extras'        => 'original_format',
    +     'Extras'        => 'original_format',
          'format'        => 'php_serial'
      );
    

3. 다음은 Screenshot 입니다.
Screen shot 2010-11-20 at 6.10.15 PM

WordPress Flickr Tag Plugin에서 Privacy 옵션을 바꾸자

WordPress Plugin인 Flickr Tag에 Lightbox Plugin 이용시 원본 파일 사이즈를 정할 수 있게 하는 방법에서 소개한 Flickr Tag을 쓰다가 가족 블로그를 쓸 때 Privacy Option을 둘 수 없어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Flickr에 Public으로 했었는데, 사실 조금 공부해 보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네요.

Plugin Source에서 FlickrTagEngine.php 파일을 열고 renderTag() 함수를 찾습니다. 이때 다음과 같이 Flickr의 Set을 불러올때 다음과 같은 Parameter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Flickr API인 flickr.photosets.getPhotos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때 Privacy 옵션을 줄 수 있습니다.

switch($mode) {
case "set":
	if(! $param)
		return $this->error("No set ID was provided.");

	$params = array(
		'photoset_id'		=> $param,
		'privacy_filter' 	=> 1, // public
		'method'		=> 'flickr.photosets.getPhotos',
		'Extras'		=> 'original_format',
		'format'		=> 'php_serial'
		);

	$r = $this->apiCall($params);

위에서 privacy_fliter 값을 3을 주면, Private 중에서 Family로 된 것만 추출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privacy_filter를 아예 지워버리면, privacy에 상관없이 모든 사진을 불러 오게 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챤으로 바라보는 타종교

최근에 한국에 봉은사사건이 있었고, 저는 이 사건의 잘못은 과격한 행동을 한 기독교계 청년들에게 있다라는 생각으로 “봉은사 신도들과 명진 스님, 죄송합니다” 라는 링크를 추천하고 동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으로 제가 선을 그어야 할 필요는 있어 따로 이 블로그에 적어 둡니다.

저는 크리스챤으로써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그리고 절대적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타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고 있으며, 그것이 아주 기초적인 제 신앙의 원리이며 기본입니다. 흔들릴 수 없으며, 그 원리를 공격하고 왜곡하는 모든 것은 이단 혹은 다른 종교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불교나 이슬람이나 다른 종교계에서의 훌륭한 점들, 본 받을 만한 교훈들을 무시하거나 배격하지 않습니다. 저는 실제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등의 말을 했던 성철 스님은 존경할 만한, 그리고 훌륭한 것임을 저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제가 가진 기독교의 기본 신앙이나, 제가 가진 기독교적 가치관을 흔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물론, 성경의 진리가 참 진리이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다원주의를 옹호한다던가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다는 식으로 타 종교를 접근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잠시 나그네 인생을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다른 철학자나 다른 종교, 혹은 타 종교인들의 훌륭한 인격과 좋은 이야기들, 혹은 좋은 교훈들을 내가 배우고 깨닫고 더 성숙하게 하는 것을 굳이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배격해야 할 이유는 조금도 없습니다.

만일, 진정 그 기독교계 청년들이 불교인을 너무 사랑하여, 혹은 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들은 먼저 진정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분노하여 절 주변을 돌면서, 혹은 절 안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행위를 했다면, 그것은 분명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기도하는 티를 사람들에게 내보이는 위선과 같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향해, 분노하고 그 분이 가진 능력으로 그 당시의 조롱하는 악한 사람들을 모두 진멸하였다면, 과연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분의 구원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 기독교계의 청년들은 아마 기독교의 “기”도 모르고 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그것을 제대로 알기가 그렇게 쉽지 않음을 또한 저는 이해합니다.)

또한 우상숭배라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 것이지, 믿지 않는 사람에게 강요하여 적대감을 가지는 것은 결코 옳은 생각이 아닐 뿐더러,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을 과연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때 과연 좋아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면 (물론, 이 가정도 무척 힘든 가정입니다.),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정치나 정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의 제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의 오순절 강림이후, 예수님과 같이 살았던 사도들과 같은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 처럼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23일째: How We Grow

며칠을 조금 쉬었습니다. 몸도 조금 아팠고, 조금 책을 읽는데 게을렀던 듯 싶습니다.

마침 책을 읽는데, 오늘의 주제는 Growing 이네요. 그리고 Growing을 설명하면서, 실천하는 결단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장으로 가는 첫 발걸음은 “결심” 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성장하겠다고, 본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자신의 결심이 없이는 무언가 하기란 참 힘이 들겠지요.

영적 성장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고,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어떤 것이 나의 일인지 명확하게 Define 되지는 않았습니다. 어렴풋이 이런것이 하나님께서 하시고, 이런 것이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책에서 설명할 것이라고 하기때문에 우선은 그런 역할이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 가기로 합니다.

또하나 영적 성장에 중요한 것은 “생각”입니다. 모든 행동은 “믿음”으로 동기유발이 되며, 모든 행동은 “가치/태도(Attitude)”로 인해 행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크리스챤의 성숙에서 필수 불가결한 것은 “남”을 “나”보다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분명히 그렇게 살아 간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혹은 세월을 따라 나이를 먹어가고, 교회에 오래다니고, 혹은 사역이나 직분을 맡아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정작 “남”을 “나”보다 먼저 생각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보이신 그 모범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들이 많이 있는 듯 싶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그러나 주변에 보면,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마음에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기로는 그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더 임하였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되기도 하는군요. 실제로도 그럴것이,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에 복있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인 듯 싶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22일째: Created to Become Like Christ

큰 주제를 놓고 보았을때, 오늘부터 28일째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에 촛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실때 인간을 가장 하나님과 비슷한 이미지로 만드셨는데, 그 이미지에 예수 그리스도가 투영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예수님 만이 이 세상에 눈으로 볼 수 있는 인간중에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될 수는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질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모두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그것이 왜곡되고 변형되고 일그러져 있고 그래서 결국 죄가 낳은 파괴와 분열과 싸움과 적대감이 만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 중에 이 말이 다가 오네요.

“Why is this happening to me? Why am I having such a difficult time?” One answer is that life is supposed to be difficult! It’s what enables us to grow. Remember, earth is not heaven

크리스챤에게 일어나는 알 수 없는 고통과 힘겨움들. 그 질문속에서 왜 하나님 이라는 질문을 종종 할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질문 많이 했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성숙”하기 위해 필요한 고통에 대해서 잘 이해도 합니다. 대학생때 보았던 C.S. Lewis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Shadowland라는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멋진 대사중의 하나는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 시키는 것입니다.” 라는 대사였습니다. 동감했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정작 C.S.Lewis의 연인이 암으로 죽어가자 그 역시 외치는 비명은 “왜 하나님?” 이었습니다. “성숙”이라는 것을 잘 알기는 하지만, 고통이 올때 그 질문을 시작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열어가기 시작하는 시발점이 아닌가 싶네요.

갑자기 빌게이츠가 고등학교에서 한 연설중에 한 대화가 떠오르네요. “Life is not fair – get used to it.” :)

그러나 정말 확실한 것은 그 고통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나면, “정말로” “성숙” 해지는 내 모습을 본다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곤 또 놀래기도 하고, 아직도 옛모습을 버리지 못한 모습도 같이 공존하는 그런 것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오늘 짚고 넘어갈 것은 성령께서 우리의 약함을 도우시지만, 그 약함을 도우신다는 의미가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선택하는 것을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우리가 하는 것에 어떻게 우리가 행해야 할 것인가를 도우신다는 얘기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 직업을 가질까요, 말까요, 를 고민하는 것에 성령께서 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무슨 직업을 갖던지, 그 직업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도우신다는 말씀인 듯 싶습니다.

날마다 그런 즐거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겸손하게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또 하루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21일째: Protecting Your Church

Unity와 Uniformity의 다름을 강조하면서 오늘의 주제는 교회 공동체를 위해 개인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약간 혼동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번까지는 정직을 위해서 분명한 태도를 보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공동체를 위해 본인의 희생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두가지의 Balance 를 맞추는게 쉽지는 않은일 같습니다. 좀 더 책을 읽으면서 고민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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