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이야기와 종교의 차이점
잘 알려진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원제: The God Delusion)”이라는 책을 샀다. 이 책을 산 이유는 얼마나 그 무신론자가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토론하는지 보고자 함이고, 내 자신이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그 바보같은 책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데, 나는 그들에게 이 책이 정말로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은 급진적인 무신론자이자, 리차드 도킨스에게 영향을 준 Douglas Adams에게 바치는 책 같아 보인다. 그는 Douglas Adams의 이런 인용구로 시작한다.
요정이 있다고 믿는 것 없이 정원을 바라보는 것은 충분히 아름답지 않은가?
무신론자는 종교가 마치 동화책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아무 증거가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200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렇다면, 역사속에 실제한 예수님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가 천국에 대해서 말한것과 설교는 무엇이란 말인가? 바울과 베드로는? 네로황제는? 그들은 그 모든 역사를 부정하려는 것인가?
동화는 증거도 없고,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있는 역사에 있으며, 그가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동화와 종교의 차이점은 하나는 증거가 없지만, 다른 하나는 확연한 증거와 함께 진실된 역사에 근거한다는 것에 있다.
얼마나 무신론자가 그 증거에 대해서 얘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목차에 보니 증거라는 말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 무신론자는 역사 앞에서는 결코 거짓말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서문만을 읽어 보고 책에 대해 평하는 것은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리드님,
아직 책에 대해서 평하지는 않았습니다. 첫장을 펼치기 전에 써 있는 인용구를 보고 든 생각을 적어 본 것입니다.
책을 읽는데 게을러서 아직도 책을 완독을 못했습니다. 완독하면, 책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시 쓰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