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씨 사건

Refer News: 신정아ㆍ변양균 ‘잘못된 만남’

아무도 신정아씨의 변양균씨의 사건을 보면서, 그 누구도 불교계를 탓하는 사람은 없다. 그 사건을 보고 불교계를 탓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만약, 신정아씨와 변양균씨가 기독교계의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뉴스의 댓글에는 지금보다 4배는 더 강력한 기독교의 공격이 되는 악플을 구경할 수 있었을 것이다.

예전에 80년대 말, 90년대 초에, 그 악하다는 전두환 전대통령이 절에 들어갔었다. 아무도 전두환이 절에 들어갔다고, 불교계에 대한 공격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만일 전두환이 기독교인이었다면, 어땠을까?

김영삼 전대통령은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김영삼씨에 대해서보다 교회와 기독교가 더 공격을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정말로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하는 마음(기독교에서는 이것을 죄라고 얘기한다.)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실제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 성경을 깊이 볼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을 보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느끼게 되니까 말이다. :)

Friday, August 24th, 2007 at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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