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과 된장의 구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재미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지칭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것이 “똥”이고, 이것이 “된장”이다

라고 말을 하면, 그 분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야, 그건 니 생각이지, 내 생각에는 이게 “똥”이고, 이게 “된장” 이야.

혹은

웃기고 있네, 원래 “똥”이나 “된장”이라는 건 없어.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일뿐 이야

그 분들에게는 성철스님이 한때 말씀하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라는 깊은 뜻의 10분의 1이라도 뇌가 있으면 생각해 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

Wednesday, December 3rd, 2008 at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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