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10일째: The Heart of Worship

오늘의 주제는 Surrender.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입니다.

CCC에서 발행하고 있는 사영리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에서 마음의 중심을 그리스도께로 드리는 그 그림이 연상이 되네요.

하나님께 항복하는데 세가지 방해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두려움, 자존심, 그리고 불확실.

저는 거기에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바로 비친밀감.

하나님께 완전항복하고 마음의 중심을 그리스도께 드리는 일이 그냥 갑자기 어느날 확 마음이 땅겨서 그렇게 된다면, 결론적으로는 좋겠지만, 그게 쉽지는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위의 세가지 방해 요소가 있지만, 그것을 아우르는 것이 비친밀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하지 않기때문에 두렵고, 친하지 않기때문에 아직 자존심을 내세우고, 친하지 않기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과 친해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무도 본 사람이 없지요. 음성을 들은 몇명의 구약 시대 사람이나 예수님을 직접보고 만지고 듣고 경험한 사람들이 급 부러워 지는 군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아마도 성경의 말씀인 듯 싶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듣는 것이 먼저 필요한 듯 싶습니다.

최근에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작년 한빛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한다고 할때는 그나마 숙제라고 읽으려고 노력은 했는데, 요즘은 다시 나태해 진 듯 싶습니다. 조금 정신차리고 조금 더 시간을 내서 성경을 읽는 시간을 하루에 다시 떼어 놓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한시간은 하나님만 생각하는 그런 시간을 마련할 수 있는 큰 욕심을 한번 내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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