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12일째: Developing Your Friendship with God

오늘은 하나님과의 우정(?)을 더 깊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째는 정직함이고, 둘째는 믿음의 순종이며, 세째는 열정인 듯 싶습니다.

저도 정직함에 대해서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고, 예전에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 조금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의 정직함이야 말로 관계를 깊게 하는데 뿐 아니라 그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데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생시절에 과연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는 것인가, 성경이 정말 맞는 것인가, 기독교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진리가 맞는 걸까 라는 의심을 강하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절에 제가 했던 행동중의 하나는 무조건 믿자가 아니라, 정말 존재하는 신이 있다면 알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했고, 내가 알 수 없는 것이라면, 기독교는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정말 사랑하신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분의 전적인 사랑으로 그가 저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이 사실은 언젠가 또 자세하게 기록할 것이지만, 요지는 저 역시 솔직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을때, 그 분이 더 기뻐하시면서 받으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오늘 읽은 구절중에 재미있는 것 하나를 기록합니다.

God listens to the passionate words of his friends; he is bored with predictable, pious cliches.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면서 하신 말씀도 기억이 납니다. 기도할 때에 중언부언 하지 말고, 주기도문과 같이 기도하라는 말씀. 그 말씀과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뜨거운 우정을 지속적으로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그 분과 대화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바쁘고 정신이 없는 요즘 생활속에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따로 떼어 놓기가 그렇게 힘겨운 일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러나, 육체의 피로나 약함보다 그 분을 만나고 교제하는 시간속에서, 새벽 날개치는 독수리의 힘을 그 분이 따로 또 주실 것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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