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17일째: A Place to Belong

오늘은 교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을 하고, Relationship이 있다면, 그 실천의 대상은 지역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도 얘기합니다. 교회 봉사가 너무 많아. 교회에서 뭐가 그렇게 하는게 많은지. 주말에 가족들이랑 어디 놀러가고 싶어도 못가겠어. 주중에도 왜 그리 모임이 많은거야? 꼭 교회에 봉사해야해? 그냥 일요일에 교회가서 좋은 말씀 듣고, 그냥 가족들이랑 나머지 시간에 놀고 하면 뭐가 잘못이야?

저도 너무 많은 시간을 교회에 쏟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부정적인 입장이긴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아무 봉사를 하지 않고 Dry하게 Attending만 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책에서 성경에 근거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 구성원들은 그 몸을 지탱하고 있고, 어느 몸하나 잘못되면, 그 몸 전체가 아픈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몸을 잘 지탱하려면, 서로서로가 commit 하여야 합니다.

교회가 완벽하거나 이상적인 교회는 세상에 눈 씻고 찾을 수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아주 성실하고, 착하고, 선하고, 예의 바르고,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친절하고, 그런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는 “도”를 쫓아가려고 부지런히 삶에서 연습하고 다가가는 사람들을 Christian 이라고 부릅니다만, 꼭 그런 분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책이나 그런것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죄를 가진 우리를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commit 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서로 부족하고 타락된 죄성을 가진 우리 서로서로가 “사랑” 으로 용서하고 가르치고 알려주고 등등으로 서로를 세워나가면서 서로에게 commit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참석만하는 Attender와 교회의 몸의 지체인 Member 와의 차이는 그 commitment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Sadly, many Christians use the church but don’t love it

어떤 사람은 아이의 교육을 위해, 혹은 아이들때문에, 어떤 사람은 배우자 때문에, 어떤 사람은 사업을 위해서 등등으로 교회를 찾기도 합니다. 그것은 교회를 “이용”을 할 수는 있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님, 교회를 이용하려하지 말고, 교회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의 영적 지체인 형제/자매들을 잘 섬기고 Contribute 할 수 있도록 늘 약한 저를 성령으로 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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